연수구, 재개발 사업지 주변 야간순찰 강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5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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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1구역등 총 3곳 치안확보 주력
[시민일보]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동춘동과 옥련동 등 도시개발 사업지 주변에 대한 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을 위한 범죄 예방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역 치안 담당기관의 활동과는 별개로 운영되는 것으로 최근 경기 불황과 함께 사회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흉악 범죄로부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및 주거 안전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현재 연수구에는 민간 토지소유자인 조합에 의해 소암마을 주변(동춘동 752-4번지 일원)의 동춘1구역, 자앞마을 주변(동춘동 210번지 일원)의 동춘2구역 및 옥골구역 등 세 곳에 대한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이들 개발 사업지 주변의 학교 길과 개발 사업에 따른 주거 이전으로 발생한 빈집 등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반(3인 1개조-2개조 구성)을 편성하고 이달부터 취약 시간대(21시~24시)에 집중 배치해 운영키로 했다.

구는 이를 통해 청소년 탈선 및 범죄 장소 이용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사업구역 내 기존에 설치된 CCTV 외에 추가로 소암마을 입구 등 3개소에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 치안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개발 사업지의 개발사업 완료 이전까지 거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해당 지역의 범죄 예방과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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