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보건소, 임산부에 5일 육아체험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4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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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서구(구청장 전년성)보건소가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보건교육실에서 출산준비교육인 ‘행복한 아기 맞이 교실 3기’를 4주간 운영한다.
행복한 아기 맞이 교실은 임신과 태교, 임신 중 영양, 행복한 분만과정, 모유수유, 육아체험교육 및 산후관리 등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건강관리에 대해 항목별로 출산준비전문가인 김미란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임산부 요가 및 분만체조 교육은 신유진 임산부 요가 지도사가 교육을 진행하는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한 전문성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보건소는 임산부 시기의 교육이 분만 및 육아에 대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한 서구보건소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 자세를 확립시켜 저출산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모자보건 관계자는 “신생아 모형을 가지고 모유수유 및 출산준비교육을 시행해 미리 신생아 돌보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 보건소는 오는 11월에도 워킹맘을 위한 아기 맞이 교실를 더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6일 시작하는 행복한 아기 맞이 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서구 임산부들은 전화(560-5058) 및 방문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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