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4일부터 7일간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위해 인천시 선수단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폴리메카닉스 등 39개 직종, 120명의 인천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인천시가 상위권으로 도약하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1, 2, 3위)하는 선수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의 상금을 받게 된다.
또 입상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혜택과 2011년 입상자와 겨뤄 2013년 대한민국을 대표로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는 제42회 국제기능 올림픽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시상식을 포함해서 10일까지 열린다”며 “10월 선수단 해단 식을 끝으로 올해 지방 및 전국 기능경기대회를 마무리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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