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우수 관광자원 널리 알린다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9-03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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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국제관광전에 참여키로
[시민일보] 대한민국 3대 관광휴양도시인 가평군이 오는 7일부터 우리나라 최대 항구도시인 부산에서 군의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린다.
군은 오는 10일까지 부산 벡스코 3홀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여해 산소탱크지역 가평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릴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관광협회, 코트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국제관광전에 군은 관광관계자 4명을 파견해 가평의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알린다.
군은 이번 관광전에서 청정하고 아름다운 산소탱크지역 가평의 매력을 표현해 찾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고자 홍보부스와 상품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관광자원을 알리는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대형 PDP를 활용, 국내최고인 자라섬캠핑장, 가평 짚-와이어, 이화원 등 자연친화적인 휴양?레저?체험상품을 방영,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당김으로서 관광수용성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관광휴양지와 녹색상품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퀴즈쇼를 운영, 정답자에게는 자연의 순수함과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가평 특산물을 제공해 농산물의 우수성과 판매신장도 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녹색수도인 가평만이 가진 매력 있는 체험?레저?축제?생태?힐링 상품을 소개하고 체험코너 등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브랜드가치 상승과 관광객 유치에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5회 부산국제관광전은 미국의 최고 휴양지인 괌과 도미니카, 우크라이나 등 세계적인 관광국 36개국과 국내외 230여개 지방자치단체, 여행사 등이 430여 부스로 참가해 관광객유치와 마케팅 자원 교류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가평=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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