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상 '양평 오디' 수상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3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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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향토산업육성 평가
[시민일보] 양평 오디가 최근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한 '2012 향토산업육성사업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는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전국 85개 향토산업 육성사업 평가에서 지역 유기농 오디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했으며, 농어촌 지역의 향토자원을 산업과 연계해 핵심 지역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69개 시군 85개 사업을 민간평가단이 심사했다.

평가 결과 양평 유기농 오디는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인센티브로 국비 2억원을 받게 됐다.

군은 유기농 오디와 뽕잎을 섞어 만든 쌀과자를 생산하는 등 친환경 식품을 만드는 데 주력해왔다.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김삼현 팀장은 "이번 수상은 유기농 오디를 명품화 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농업인들이 합심해 이룩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농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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