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이웃과 함께 즐거운 추석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3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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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추석명절 이웃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우리 전통명절인 추석을 맞아 3일부터 10월5일까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수에 대한 범 구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구가 공동으로 실시하며 구민, 기업체, 종교단체 및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모금품은 성금이나 양곡, 기업의 생산품 및 재고품 등을 접수한다.
기부금품 접수는 서구청과 동주민센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가능하며 기부금의 경우 서구 전용계좌(신한은행 100-023-583474/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지회)로 송금도 가능하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품은 추석과 동절기에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주민들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인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년성 구청장은 “어려운 생활여건에 설상가상으로 태풍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추석명절에 어려운 계층이 고생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구청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을 맞아 심신이 피로해져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위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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