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12개 단위 구축… 24시간 가동키로
[시민일보] 경기 오산시는 체계적인 교통관리를 위해 단계별로 ITS(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을 도입 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0년까지 단계별로 교통신호 제어, 교통과 도로 정보, 단속시스템, 버스정보, 주차요금, 주정차정보 등 12개 단위의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세교지구 U-City센터내에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교통정보센터를 구축해 365일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비 80억3000만원, 도비 6억1000만원, 시비 110억9000만원, 민간 투자 111억7000만원 등 모두 309억원의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교지구 개발 등 인구와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어 체계적인 교통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해 교통(도로)정보와 주정차, 신호, 관광안내 등 17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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