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 최초 우주인 고 산 씨가 경기도 안양에 온다.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오는 9월 2일 우주인 고 산 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으로 전 한국우주항공연구원 박사이자 현재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인 고 씨는 이날 석수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우주과학 이야기와 우주인이 되기까지 훈련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고 씨와의 만남 행사는 초등학생을 비롯한 일반시민 140명이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하루 전인 1일 석수도서관 앞마당에서는 가족, 선생님, 친구 등에게 전달할 엽서를 쓰는‘엽서는 살아있다!’가 열리고, 도서관 3종경기로 시낭송, 수수께끼 맞추기, 매트구르기 등이 펼쳐진다.
베스트셀러 및 필독도서 제목?저자 맞추기인 일명‘사서선생님 따라잡기'도 열린다. 이 모두가 부모와 자녀가 자유롭게 참여하면서 독서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다.
안양=최상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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