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어촌공사 민·관·학 전문가 모여 '농어촌 살리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30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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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권역 농어촌 개발 거버넌스' 발대
[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한상준)는 최근 ‘강화권역 농어촌개발 거버넌스’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강화지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발대식은 지자체를 비롯해 군의회, 대학교수, 언론인, 시민단체 등 13인의 민, 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최근 농산물 시장의 개방 등 우리 농어촌이 어려워지고 있고 특히 강화권역은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중앙정부의 일관된 정책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지역문제가 있다.
따라서 강화지사는 이의 해결을 위해 지역주민, 농민단체, 지자체 등이 정책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거버넌스를 운영하게 됐다.
강화지사는 앞으로 분기별로 강화권역의 지역개발 방향 및 농어업을 비롯해 농어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한상준 지사장은 “많은 전문가와 다양한 논의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농어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농정시책에 반영되도록 해 거버넌스가 지역발전을 위한 중추적 자문기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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