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옹진축협조합장 고동희 당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30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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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32% 얻어... 2015년 3월 20일까지 임기
[시민일보] 인천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29일 실시한 강화옹진축협조합장보궐선거 결과 전 축협이사인 기호 2번 고동희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강화군선관위에 따르면 강화옹진축협조합장보궐선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총 5명의 후보자가 등록했으며 투, 개표결과 전체 선거인수 1,991명 중 1,413명이 투표에 참여해 70.9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결과 기호 1번 김찬기 후보는 36표(2.6%), 기호 2번 고동희 후보는 455표(32.2%), 기호 3번 전재희 후보는 390표(27.7%), 기호 4번 송정수 후보는 236표(16.8%), 기호 5번 박충양 후보는 290표(20.6%)를 득표해 고동희 후보자가 당선됐다.
개표종료 직후 강화군선관위 회의실에서 개최된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자인 고동희 후보는 자신을 선택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분열된 조합의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당선된 강화옹진축협조합장의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당선인 공고일)부터 개시되며 해당 조합장의 임기는 오는 2015년 3월20일 만료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옹진축협조합장으로 당선된 고동희씨(가운데)가 당선 증을 교부 받은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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