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돌입 909명대상 실시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9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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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2012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에게는 우편을 통해 통지서가 발송됐으며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가구조사(세대유형, 주택유형, 연간소득 등) ▲건강행태(건강수준, 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 영양, 구강건강, 정신건강)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이환(만성ㆍ급성질환, 사고중독 여부 등) ▲의료 이용 등 17개 영역 253개 문항을 전자조사표(CAPI)에 의해 면접 조사한다.

설문에 응한 시민에게는 농수산물상품권(5000원)이 지급되며, 설문조사로 얻은 개인정보는 조사목적 이외에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수준에 대한 지역통계를 생산하는 유일한 조사로 보건사업계획 수립과 실행, 평가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사용된다”며 적극적으로 협조를 당부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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