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가 27일부터 31일까지 도문화의전당과 수원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고 26일 도가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예술제에는 시·군별 예선을 거친 도내 청소년 4953명이 참여해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등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도는 각 종목별 최우수, 우수 입상자 194명(팀)에게 도지사상을 줄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문화체험 기회와 놀이문화 부족으로 인터넷에만 빠져들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술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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