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 "외롭고 힘든 싸움...시정공백 없을 것"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3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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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사업 촉구 국토대장정 스타트
"텐트서 자고 식사는 도시락... 종주소요비용 최소화"
[시민일보] 채인석 화성시장은 21일간의 국토대장길에 오르기 하루 전인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토대장정은 외롭고 힘든 스스로와의 싸움이 될 것이지만 이것이 바로 화성시가 처한 현실"이라며 이같이 각오를 다졌다.
채 시장은 이어“21일간의 국토 대장정에 나선다고 하니 일부에서 시정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그러나 아침 일찍 출발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결재 등 시정 업무를 볼 것으로 시정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토대장정 소요 비용과 관련해서도 “비용의 대부분은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한 서명, 사전 현지답사 등에 대부분 소요되며 실제로 종주에 드는 예산은 미미한 실정”이라며 “특히 지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나 홀로 1인 종주를 택했으며, 또한 21일동안 잠은 텐트나 마을회관에서 해결하고 식사 대부분은 도시락으로 해결할 예정"이라며 일부 우려의 목소리를 일축했다.
한편 채 시장은 현직 지방자치단체장 최초로 국책사업 추진을 위한 21일간의 국토대장정에 오르며 모든 일정을 길위에서 해결할 예정이다.
채 시장은 24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아침 6시에 간단한 출정식을 갖고 곧바로 21일간의 국토대장정 일정에 돌입하며 오는 9월 13일까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토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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