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문화가정 한국어말하기대회 10월 개최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1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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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는 10월14일 안양아트센터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와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말하기 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대회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한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로 나눠 치러진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2007년 1월1일 이후 입국한 결혼이민자가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3분 이내로 발표하는 방식이다.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는 초·중·고등학생인 다문화자녀가 한국어 2분, 부모나라 언어(영어 제외) 2분 등 총 4분 이내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식이다.

대회에는 전국의 결혼이민자와 다문화자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가능하다.

도는 내달 16일과 17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명을 가린다. 본선에서 입상하면 최우수 200만원 등 상장과 상금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가족과(031-8008-3354)로 문의하면 된다.

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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