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16일 돌입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3 16:2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인 1836명 실시
[시민일보] 경기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16일부터 10월 말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1,836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사업 기획과 수행, 효과평가에 필요한 건강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도입돼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시군구 단위 주민의 건강수준에 대한 지역통계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조사로 전국 253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검진, 의료이용, 손상, 사고중독, 삶의 질 등 248개 문항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주로 낮 시간에 진행되지만, 시민의 편의를 위해 오후 시간과 주말에도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시의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중요 자료로 활용된다.
평택=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