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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최근 구로구(구청장 이성) 청소년 16명이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자매도시인 북경 통주구를 최근 방문하고 돌아왔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는 통주구 청소년들이 지난 달 구로구를 방문한 데 이어 구로 청소년들도 중국 문화 배움에 나선 것이다.
구로 청소년들은 지난 6일 통주구 소재 로하고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통주구 청소년들과 12일까지 일주일간의 교류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중국 가정집에서 홈스테이 체험하며, 중국 역사와 문화의 명소인 북경대학교, 북경동물원, 이화원, 송장미술관 등을 방문하고 서커스 공연을 관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구로 청소년들이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통주구는 북경시 동남쪽에 위치한 인구 80만명의 도시로 상업과 문화가 조화된 국제 신도시 건설을 위해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곳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2일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청소년 16명이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일주일간 북경 통주구를 방문하고 돌아왔다. 사진은 구로 청소년들이 북경 통주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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