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마성 왕복 4차로 전면 개통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2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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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길이4km·너비20m 규모… 교량 4개 설치
[시민일보] 최근 경기도 용인시(시장 김학규)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동백~마성간 도로’의 왕복 4차로가 지난해 2차로 임시개통에 이어 전면 개통됐다.
시는 최근 동백터널 앞 동백~마성간 도로 현장에서 ‘동백~마성간 도로’ 4차로 전면 개통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동백~마성간 도로’는 기흥구 동백동~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구간에 길이 4km 너비 20m(왕복4차선) 규모이며 구간 내 동백터널(길이 580m), 동백1,2교·마성1교·영문5교 등 교량 4개가 설치됐다.
특히 이번 4차로 개통으로 동부지역 5만7000명의 포곡, 모현 주민들과 용인 서북부 광교 지구를 포함하는 70만명의 기흥, 수지지역 주민들이 30분대로 왕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백~마성간 4차로 전면개통으로 동서부 지역간 원활한 소통, 도로 이용 효율성 증대, 물류 이동 원활화, 문화관광 활성화 등 수도권 교통 요충지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백~마성간 도로’는 지난 2011년 9월에 2차로로 임시 개통된 후 올해 7월 기준 일 교통량 1만2000대를 상회하며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구간이던 국도 42호선 등의 교통량을 분산, 시가지 교통 흐름 원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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