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판교 알파돔시티 조성 시동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2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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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볼쇼이 발레스쿨등 관련 교수진 초청
인적·물적 교류 협력 방안 지속적 논의 약속
[시민일보]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스쿨, 러시아 미술아카데미 등 러시아의 문화예술 관련 교수진들이 판교 알파돔시티를 방문, 상호 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12일 판교 알파돔시티(사장 박관민)에 따르면, 알파돔시티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근 러시아 문화예술 관련 교수진을 초청, 박관민 사장과 함께 향후 지속적인 인적, 물적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차이코프스키 콩쿨 등으로 유명한 차이코프스키 음대를 비롯해 연극 및 영화 관련 대학들과의 교류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특히, 러시아 교수들이 박관민 사장의 연내 러시아 방문을 깜짝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관민 사장은 “러시아 및 유럽의 고품격 문화예술 분야와 최근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POP 등 한류문화를 알파돔시티에 접목시킬 경우, 이번 시도가 충분히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문화선진국 러시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유광식 알파돔시티 부장은 “러시아와의 문화예술 분야 상호 교류 협력 추진은 알파돔시티의 중장기 성공전략의 일환으로 최첨단 테크놀러지와 문화적 감성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개발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우리나라 복합공간 개발의 신 모델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크다”고 평가했다.
판교 알파돔시티는 단순한 상업 및 업무의 공간 등 기능과 외형 중심의 기존 복합단지들과 차별화 해 최첨단 IT기술과 유럽의 문화 예술 및 교육 등이 어우러져 문화적 감성이 살아 숨 쉬는 명품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내외적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왔던 판교 알파돔시티는 박관민 사장의 부임 이후, 적극적인 사업 정상화 노력을 통해 지난 4월 기공식을 갖는 등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경기도 판교 알파돔시티(사장 박관민)는 12일 러시아의 문화예술관련 교수진들을 초청해 지속적인 인적 물적 교류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관민 사장과 교수진들은 향후 지속적인 인적, 물적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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