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올해 벌집제거 출동만 1568건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8-08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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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소방서(서장 오보근)는 7일 여름철 불볕더위와 이상고온 현상으로 최근 말벌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휴가철이 본격화 됨에 따라 주말 캠핑장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있어 말벌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안전을 위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주위에서 벌집을 발견했을 때에는 무리하게 벌집을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벌 쏘임이 별거 아니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무더위가 더해감에 따라 말벌들의 독성 또한 한층 더 강해졌으며, 사람마다 다르지만 알러지 반응으로 호흡곤란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남양주 지역 벌집제거 처리 건수만 현재까지 총 1,568건이며 어제 하루만 51건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k[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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