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제5대 유경 신임사장 취임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0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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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있는 자리에서 목숨걸고 일하겠다”

[시민일보] 용인도시공사·제5대 사장으로 유경 신임사장이 1일 취임했다.

유 사장은 용인시민의 공감 속에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취임식을 없애고 내빈초청과 화환이 없는 가운데 팀별 업무보고회를 주관했다.

유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있는 자리에서 목숨걸고 일한다는 뜻을 가진 현재임명(現在任命)의 글귀를 소개하며 용인도시공사가 처해있는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서로가 화합하는 가운데 형식보다는 내실, 말보다는 행동으로 함께 뛸 것을 강조했다.

이어 “도시공사가 정상궤도에 오를 때까지 간부직원들이 음주를 자제하는 등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유경 사장은 1974년 용인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행정 전문가로서 용인시 상하수도사업소장, 문화복지국장, 처인구청장을 역임하는 등 40여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용인시 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했으며, 균형 감각을 가진 합리적인 인물로 평가 받고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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