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민불편사항 SNS로 1:1 소통한다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0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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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ㆍ중원ㆍ분당 3개 구청에 시민소통관 135명 지정
[시민일보]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시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와 시정홍보를 하기 위해 8월1일부터 ‘시민 소통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소통관제는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제보 받은 시민불편사항을 실시간 답변 및 민원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을 비롯한 수정·중원·분당 3개 구청, 48개 동 주민센터 등에 부서별로 1명씩 총 135명의 ‘시민 소통관’을 지정해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하고 공무원의 친절의식 마인드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최근 SNS의 활성화와 널리 보급된 스마트폰으로 이른바 ‘1인 미디어시대’를 맞아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채널을 이같이 마련하게 됐다.
간단한 민원사항에 대해서도 수일 걸리던 기존의 민원 답변이 앞으로 실시간 진행돼 시민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시민 소통관제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지난 7월30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시민 소통관 135명을 대상으로 소통관이 할 일과 SNS의 활용 방법, 민원응대 처리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단계별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SNS 이용 방법과 활용방법에 대한 실습 교육을 하고 외부 전문강사 등을 초빙해 공무원의 친절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교육을 할 계획이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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