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에 부는 한류열풍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9 17:3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u-City 관제센터 세계각국 벤치마킹 줄이어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싱가포르 국토개발장관 탄 춴진을 단장으로 한 고위공직자 싱가포르 방문단이 u-City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u-City관제센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중국 무석시 시장단, G20 기간 중 일본 Smart City 프로젝트 추진팀, NHK방송국, 말레이시아 Smart Green City 추진 관계자 등 세계 주요도시 u-City 프로젝트 방문단이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은평뉴타운의 시설 및 환경플랜트, u-City관제센터를 둘러보고 IT기술등을 벤치마킹해 자국내 민자 신도시 개발사업에 접목시키려고 현장방문을 한 것이다.

방문일정은 구청장과의 간담회, 센터견학 및 질의답변 등 3시간 동안 이뤄졌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탄 춴진 장관은 청개구리 기상경보시스템을 통한 주민 안전망 구축과 1060여대의 CCTV를 통합관제하는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며, "싱가포르에서는 현재 경찰청, 교통부 등 기능에 따라 CCTV가 별도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범죄수사 활용율,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서도 많은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