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맞춤복지 서비스 원스톱 제공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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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복지타운 문 열어
[시민일보] 경기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26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원 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평택시북부복지타운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북부복지타운(평택시 서정로 295)은 평택시 여성회관 맞은편에 위치하며 지난 2009년 10월 30일 착공돼 건립비 267억원을 들여 지상 4층에 연면적 1만2580㎡(3805평) 규모로 지난 달 30일 완공됐다.

북부복지타운은 다양화 되고 있는 시민들의 복지욕구에 맞춰 건강가정지원센터(평택시다문화가족 지원센터 통합운영), 노인복지관(부설 노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복지관(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과 드림스타트센터를 갖췄다.

북부복지타운은 가족기능 강화와 사회적 약자인 노인, 장애인, 아동, 결혼이주여성 등을 위한 포괄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송탄보건소의 보건의료서비스까지 연계한 복지의료보건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김선기 평택시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행안부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 사회복지 및 의료기관 단체장, 이용자 등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테이프 컷팅, 개관식, 기념식수, 시설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기 평택시장은 개관식 기념사를 통해 "복지도시 평택 구현의 주축이 될 북부복지타운은 적극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생활에 더욱 밀착된 복지정책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7월 16일 송탄보건소 이전을 시작으로 23일 북부노인복지관이 이전했으며 신설되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8월 중 정상 운영될 예정으로 북부복지타운의 사회복지시설은 평택복지재단이 수탁 받아 운영한다.

평택=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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