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 안성지사(지사장 김호일)는 16일부터 2일간 안성시 옥산동 서원석(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가정을 찾아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어촌집 고쳐주기사업은 무의탁홀몸노인, 결손가정, 다문화가정등 농어촌의 낡은집을 보수해 주는 사업으로 한국농어촌공사 후원 다솜둥지복지재단 주관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2008~2012년까지 전국적으로 500여 가구가 수혜를 입었다.
이 사업에 선정된 대상가구는 도배, 장판교체, 주방가구, 수도설비공사, 출입문보수 등 공사비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 받았다.
수리비용은 농림식품부와 농어촌공사 임직원의 후원금, 기타 성금으로 충당돼 지역마다 사회공헌활동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호일 안성지사장은 ”농어촌 노후주택수리봉사는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참여자들에게도 가슴뿌듯한 보람을 느끼게 하는 봉사활동“이라며, 농어촌농가의 삶의질이 높아질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적극펼쳐 공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농어촌에 희망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사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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