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축구단 선발됐다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6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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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축구 남자부 일반부 '경기도 대표'
[시민일보] 경기도 용인시청축구단이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경기도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라이벌 수원을 3대 2로 누르고 창단 3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체전 경기도대표로 선발되는 감격을 누렸다.
용인시는 최근 용인시청축구단이 수원시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시청과의 축구결승에서 종료직전 터진 김민호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 창단 최초로 전국체육대회 출전권 티켓을 거머쥐었다고 16일 밝혔다.
남고부에서는 신갈고등학교, 남자대학부에서는 경희대학교, 남자일반부는 용인시청이 선발되어 용인시가 남자 3개부 전체 출전권을 획득, 전국제일의 축구 메카도시임을 입증했다.
한편 제93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11일부터 17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열린다.
용인시 3개부 축구대표 선발팀은 우승을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나갈 계획이다.
용인=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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