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사랑의집서 목욕ㆍ청소 봉사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9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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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사랑 농협봉사단, 정신지체 장애인들에 폭염속 상쾌함 선사
[시민일보] 성남사랑 농협봉사단(지부장 한동희)은 최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열린 사랑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봉사단 1반 20여명이 ‘열린 사랑의 집’에 방문, 거동이 불편한 정신지체 장애우들의 목욕을 도와주고 속옷 등을 갈아입혔으며 대청소 및 이불정리 등을 통해 더운 여름 상쾌함을 선사했다.
한동희 지부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성남사랑 농협봉사단의 이런 봉사의 노력들이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 정신과도 일맥상통하며 이런 봉사활동을 점차 확대하여 우리 농협의 나눔과 채움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성남사랑 농협봉사단은 성남지역 농협에 근무하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지역봉사단체로 NH농협은행,성남농협, 낙생농협 직원들이 모여 12개반으로 편성해 매주 토요일 지역내 불우이웃 시설을 방문해 장애우 함께 놀아주기, 시설개보수, 대청소 등 생활 밀착형 봉사를 통해 아프고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성남사랑 농협봉사단은 매년 72회 이상 연인원 1500여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단체이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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