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퇴촌면 영동2리 마을회관이 영동리 288-5번지에 건축돼 최근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영동2리 마을회관은 지난 해 10월 착공, 8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대지 826㎡에 연면적 105.93㎡의 지상 1층 건물로 건축됐다.
특히 이날 준공식 이후에는 영동2리 마을 주관 ‘제2회 산속작은마을 축제’를 개최했다.
산속작은마을 축제에서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작은음악회, 서양화전, 서각전, 도예전, 솟대전, 사진전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도ㆍ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마을의 발전을 기원했다.
영동2리 임영자 이장은 “영동2리 구룡마을은 예술인들이 모여사는 작은 산속 마을”이라고 소개하며,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이 건축되어 여가공간 및 사랑방 역할로 주민화합의 커다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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