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전국 4-H 야영 페스티벌' 23일 개최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1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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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4-H 회원ㆍ도시민등 1500명 참여… 활쏘기등 행사 풍성
[시민일보]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이 지원·육성하는 한국4-H중앙연합회(회장 김철환)가 23일부터 25일까지 한강 이포보에서 영농4-H회원, 지도자, 도시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 전국 4-H야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농에 종사하는 청년 4-H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知·德·勞·體 이념 실천을 통해 4-H회와 농촌문화를 널리 알리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4-H 자전거 퍼레이드를 비롯해 출발! 드림팀, 단오 민속체험, 봉화식 등 의식행사와 농업에 대한 4-H회원들의 염원을 담은 풍등날리기, 도시민과 함께하는 창포 머리감기, 활쏘기, 투호놀이, 어울림 음악회 등 다채롭다.
농촌진흥청 이학동 농촌지원국장은 “현재 농업현실이 어렵지만, 농업은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가진 미래 산업이며 청년 4-H회원들이 우리 농업·농촌의 희망지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4-H중앙연합회는 지난 1947년 경기지역에서 처음 조직돼 현재는 1982개회 7만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농기술교육, 국제교환훈련, 야영 및 경진대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4-H이념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단체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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