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ㆍ곤지암천 수계 사업장 집중 점검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은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오는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폐기물 특별감시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등 집중 호우시에 사업장내 보관, 방치하고 있거나 처리 중인 환경오염물질을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 및 대기 중으로 무단 배출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팔당상수원 지류인 경안천, 곤지암천 수계에 위치한 폐수ㆍ대기배출시설, 유독물취급 사업장 및 폐기물처리시설 등이다.
시는 사전 홍보ㆍ계도를 시작으로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과 상습위반업소 등에 대해 오염물질 방지시설 운영실태 및 처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 계도 및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 계획은 환경오염 예방 중심의 감시체계 강화, 자율점검 유도등 예방중심의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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