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가득 막걸리' 제조공장 문 열어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3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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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면에 연간 5700톤 생산규모로 완공
[시민일보] 경기도 광주시 우리산양삼 영농조합법인(대표 황성헌)은 13일 퇴촌면 천진암로 684에 연간 5700톤 생산규모의 산삼가득 막걸리 제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산삼가득 막걸리는 경기도 광주 특산품인 산양산삼을 이용해 2009년 경기도 농업기술원 이대형 이학박사 등 10여명이 8개월간 연구개발(특허10-1105741)한 막걸리로 지난 해 우리술 품평회에서 경기도 1위를 수상하는 등 기능성 막걸리다.
산삼가득 막걸리 공장은 30여명의 산양산삼 재배자 주주들이 출자해 국내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에 중점을 두고 공장건축 및 설비를 위해 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인증 획득을 위한 위생설비에 집중 투자해 준공한 것.
특히 부설연구소 개설을 통해 신제품 개발 및 철저한 품질관리와 시험생산과정을 거치는 등 본격가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황성헌 대표는 준공식에서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차별화된 품질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산삼가득 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준공식은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노철래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의원, 도ㆍ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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