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ㆍ의정부역에 '금융상담센터' 2곳오픈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3 15:2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불법사금융, 전환대출, 신용회복, 소상공인 창업지원 등 서민들을 위한 전문 금융상담센터가 경기도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설치됐다.

경기도는 13일 수원역 365언제나 민원센터 내에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이하 서민금융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서민금융센터는 금융에 대해 잘 몰라서 피해를 입은 서민들을 대상으로 서민금융지원제도,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및 구제, 고금리 사채의 저금리 전환대출, 소상공인 창업지원 등에 대한 원스톱 상담과 피해구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민금융센터는 '수원역 365언제나 민원센터'와 '의정부역 365언제나 경기도청 민원센터'에서 운영해오던 서민금융 지원업무에 인력과 기능을 보강, 확대 개편해 새롭게 출범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수원역 센터는 기존 한국자산관리공사 2명이 업무를 수행했으나 이번에 금융감독원과 경기신보재단 직원을 추가로 배치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

전성태 경제투자실장은 "서민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서민생활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