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최근 인터넷으로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검진할 수 있는 ‘e-자가검진’코너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자가검진은 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www.cmhc.co.kr) 정신건강정보, e-book코너 등을 통해 인터넷 중독 및 아동, 청소년, 노인까지 생애 주기별로 1~2종의 정신건강 선별검사가 가능하다.
검진결과에 따라 2차 상담 및 검진이 필요한 경우 인터넷 비밀 상담, 전화상(031-790-6558), 보건소 내소상담이 가능하며 치료기관 연계도 가능하다.
주요 자가검진 내용으로는, 인터넷 중독,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노인 치매, 우울감과 스트레스 지수 등이다.
한편 시는 "이번에 개설되지 않은 청소년의 우울증, 왕따, 틱장애, 학습장애 등과 같은 정보는 하남시정신보건센터를 방문하면 선별검사 및 상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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