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다문화 가정 합동결혼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8 17: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최근 하남컨벤션웨딩홀에서 저소득 다문화 미혼가정 5쌍의 합동 결혼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외국인지원센터(대표 김찬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춘성)와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회장 정재강) 지원으로 중국인 2가정을 비롯해 베트남 2가정, 필리핀 1가정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서춘성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저소득 다문화가정 지원을 확대해 다문화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우리 사회 적응을 돕고 동반자가 되어 함께 희망찬 하남을 열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