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 능행차길 3박4일 걸어볼까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4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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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체험순례 오는 7월29일 출발

만 10세이상 참여학생 28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오는 28일부터 6월3일까지 제9회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능행차길 체험순례는 오는 7월29일부터 8월1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 융릉(사도세자의 능)을 거쳐 수원화성까지 총 62.2km 구간을 걸쳐 진행된다.

순례단은 첫째 날 정조대왕의 거처인 창덕궁 관람을 시작으로 한강 배다리터, 노량행궁 및 남태령고개를 거쳐 둘째 날 과천 온온사, 과천행궁 및 지지대고개를 지나 수원 만석공원까지 순례하게 된다.

이어 셋째 날 장안문, 팔달문을 지나 융릉(사도세자의 능)을 순례 후 넷째 날 화성행궁 및 수원화성 성곽순례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된다.

모집인원은 240명이며, 만 10세 이상 초ㆍ중ㆍ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6월3일까지 체험순례 홈페이지(http://sulye.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수원시 문화관광과(☎031-228-2068)나 수원문화원(☎031-228-4612)으로 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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