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온가족 건강한 밥상을 책임집니다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4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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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서 매주 금, 토, 일 직거래장터
[시민일보]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역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자 오는 12월 중순까지 매주 금?토?일 3일간 수원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수원농업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 열린 개장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농협과 시설채소작목반 관계자, 장을 보러온 시민들이 함께 개장을 축하했다.

직거래장터는 수원시 시설채소작목반연합회에서 운영과 판매를 담당하며, 주요 취급품목은 관내 시설채소작목반원들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상추, 오이, 호박, 대파, 토마토 등 이다.

염태영 시장은 “수입농산물로 인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걱정 된다”며 “우리 땅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아끼고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직거래장터는 지난해 5억4천2백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 농가에 희망을 안겨 주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매주 금, 토, 일 수원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수원농업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개장식인 지난 12일 일일 판매에 나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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