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평생학습 특화프로 '도시락 강좌' 운영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9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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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소년 등 수강생 원하는 장소서 맞춤교육
배움 목마른 소외계층 찾아갑니다
[시민일보]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학습소외계층 시민에게 찾아가는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인『도시락 강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락처럼 학습프로그램을 원하는 장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도시락 강좌는 대상별 소외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적, 계층적, 기능적으로 다양한 학습 소외를 경험하는 시민에게 찾아가서 지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결식아동 및 장애 청소년, 저소득층, 쉼터여성, 기업체, 자활근로자 등 학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3개 강좌 179명에게 『도시락 강좌』를 통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그 중 13명이(4개 자격과정 23명 중)국가 및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에 성공하는 등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는 각인각색의 비전과 희망을 부여해 주는 우수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도시락 강좌』에서 지원하는 과정은 국가 및 민간자격과정을 비롯하여 직업능력 향상과정과 정서지원 및 상담과정, 인문교양과정, 공동체의식 함양과정, 인문학과정 등 학습자 요구에 따른 맞춤형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5월 7일부터 10월까지(6개월) 제안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제안신청 서식은 e-백천학해(http://eduinfo.siheung.go.kr) '평생학습-도시락강좌' 또는 '정보마당-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안신청서는 담당자 이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팩스 310-2509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제안서는 해당부서에서 검토 후 선정?지원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문의: 평생학습과 ☎ 310-2505)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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