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수도권 지하철 4호선(안산선) '공단역' 역사 명칭이 다음달 말부터 '초지역'으로 변경된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 지명인 '초지역'으로의 개명을 신청, 한국철도공사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6일 밝혔다.
공단역은 반월공단과 거리가 멀어 역명에 대한 실효성이 부족하고 공단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인해 개명요구가 많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역명 변경은 수인선 오이도~송도 개통 시점에 다음달 30일께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수인선 개통시점과 맞물려 2억원 상당의 역사명 안내판 변경 공사도 3000만원에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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