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최근 SK건설컨소시엄(에코플러스시티 주식회사)으로부터 공동주택용지 중도금을 받아 지방채 400억원을 추가 상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가 상환은 시가 지난 달 말 SK건설컨소시엄과 공동주택 시범단지 매매계약을 체결해 계약금으로 지방채 400억원을 조기 상환한 것으로 시는 현재까지 1,050억을 상환한 상태다.
시는 공동주택용지 일반분양 2블럭(B9,B10, 면적 117,898㎡/2,488세대)과 국민임대주택 2블럭(B3,B6, 면적 101,009㎡/2,046세대)에 대해 현재 공급 공고 중이며 토지 분양을 통해 안정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본 공동주택용지 매각대금으로 금년 하반기 중에 농협지방채 잔액 950억원을 전부 상환할 계획이며 이렇게 되면 채무비율이 약 9%대까지 떨어져 채무비율은 사실상 정상화 된다”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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