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무원들 현장서 기술습득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8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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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과, 현장교육 실시
[시민일보] 시흥시 도로과는 김윤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목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현장학습 교육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글로벌시대에 맞는 기술역량 강화와 새로운 공법에 대한 기술습득 및 개인역량 강화, 소통과 협치를 통한 책임의식 및 주인의식 강화 등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토목직 대상 공무원 현장학습 집체교육을 목감동 소재 국도 42호선 목감지하차도 개선공사 현장에서 교육이 이뤄졌다는 것.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된 이날 현장학습 교육은 약 40여분간에 걸쳐 김윤식 시장이 군자 신도시 성공전략과 기술직의 역활 및 기술직의 책임감 등에 대해 강의가 이뤄졌다.
강의가 끝난 뒤 20여분간에 걸쳐 시장과 직원들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대화의 시간을 가져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오고 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오후에는 토목직 직무 과제와 관련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이종구 박사와 시공사인 경일건설 안종은 상무로부터 사각 pile WALL공법에 대한 이론 및 시공기법 등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정신교육과 이론 교육을 끝난 뒤 목감지하차도 공사현장에 처음으로 도입한 신공법에 대해 교육에 참석한 토목직 공무원들에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진행되는 공사 진행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시장님의 강의 내용을 들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시흥시 공사 현장에 처음으로 도입한 신공법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된 것을 큰 보람으로 느낀다"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시흥시 도로과는 18일 토목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현장학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이 스크린을 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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