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수원시가 21일 팔달구 우만동 평생학습관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증한 도서 5만여권으로 시민사회자료관 ‘도요새책방’을 개관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도요새책방은 박 시장이 작성한 메모수첩, 노트, 보고서 등 개인 기록물과 참여연대, 희망제작소, 아름다운 재단 등 시민사회단체가 제작한 연구보고서 등으로 꾸며졌다.
박 시장이 기증한 자료 가운데는 사회적 이슈가 됐던 공판 기록과 사법개혁 관련 자료 등이 포함됐다.
도요새책방은 이들 자료를 상설, 또는 특별전 형식으로 전시하고 필요한 자료들은 시민들이 열람토록 할 계획이다.
도요새책방 개관 기념식은 도서를 기증한 박 시장이 ‘메모와 나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여행이나 독서를 하며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자신의 메모 습관과 메모의 필요성 등에 대해 강연한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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