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Yes생활민원처리반' 가동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7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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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막힌 하수구도 "예스"… 전기밥솥 고장도 "예스"…
차상위계층 생활불편 해결ㆍ공공시설물 관리
[시민일보] 공공시설물 훼손사항과 가정내 불편사항 처리를 담당하는 수원시 Yes생활민원처리반이 17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이날 인계동 올림픽공원에서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강장봉 시의회 의장, 시의원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Yes생활민원처리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Yes생활민원처리반는 생활불편제로팀내 가사홈서비스와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전담부서다.
가사홈서비스는 시 전역에서 제공되며 65세 이상 홀몸노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민원을 시가 고용한 기술자가 집으로 찾아가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집안의 수도꼭지나 하수구, 세면대 등 배관이 막힌 보일러, 에어컨 등 고장 난 주택설비시설을 수리해 준다.
문짝이나 문고리가 떨어지면 달아주고 간단한 미장과 방수, 도배도 대신 해주며 전구 교체, 전선 연결은 물론 전기밥솥, 전화기 등 간단한 전자제품 고장도 고쳐준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전 공무원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변화로 누구나 살고 싶은 휴먼시티 수원 만들기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시는 따뜻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지난 2월 365민원담당관실을 설치하고 생활불편제로팀, 휴먼콜센터팀 등을 신설한 바 있다.
가사홈서비스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휴먼콜센터(☎1899-3300)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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