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10일 실시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8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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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도내 384개교 14만2342명 응시
[시민일보] 응시 의사를 밝힌 도내 고등학교에서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오는 10일 경기도내 384개 고등학교의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참가해 실시하며 도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938개교 58만 227명의 학생이 응시한다. 도내 학생은 전국 응시학생의 24.5% 규모로 384개 희망학교의 14만 2342명이다.
평가는 대입 수학능력평가와 유사한 유형으로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영어), 사탐/과탐 등 5개 영역 모의 평가이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24분까지다.
평가 결과는 5월 4일까지 학교로 배송되며, 학생들에게는 원점수 및 등급이 담긴 개인별 성적표가 제공된다.
결과는 3학년 학생들의 학력 진단 및 대입상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학교간 성적을 비교할 수 있는 기록은 공개하지 않는다.
도교육청 교수학습지원과 정순근 장학관은“우리 경기도 선생님들이 개발한 양질의 평가 문항으로, 전국의 수험생들이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교사와 학생들이 평가 결과를 학력 진단 및 진로 선택에 잘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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