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현장복지 대폭 강화 "보이지 않는 그늘도 챙긴다"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8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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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돌봄센터 인력 290명 늘려 자원연계ㆍ긴급복지 지원 추진
[시민일보] 경기도 무한돌봄센터 근무 인력이 2배 가까이 확대된다.
경기도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희망복지지원단 출범에 따라 경기도무한돌봄센터 근무 인력을 358명에서 650여 명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정부가 경기도 무한돌봄센터 사업을 벤치마킹해 전국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도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무한돌봄센터라는 고유 브랜드로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인원 확대에 대비해 지난 3월 무한돌봄, 사례관리, 나눔 문화 등 과 단위의 3개 팀을 출범시켰으며 시·군 무한돌봄센터 조직을 정비·보강했다.
인원 확대에 따라 무한돌봄센터는 기존 사례관리를 포함한 자원연계, 긴급복지 등으로 업무범위를 확대하게 된다.
또 민간전문가 1명으로 운영되던 네트워크 팀에 공무원과 전문요원을 보강, 그물망식 현장중심 복지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도는 그간 약 2만5000건의 사례관리를 추진, 맞춤형 복지를 실현했으며 민간자원과도 적극 연계해 2년간 약 180억원을 지원했다.
도는 찾아가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복지인력을 현 1.6명 수준에서 2014년까지 3명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도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13개 부처 292개 복지사업 중 156개의 중복수급 사례를 선정해 공평한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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