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무한돌봄 서비스' 2년연속 수상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4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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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가브랜드 대상 복지서비스부문 대상
[시민일보]경기도 무한돌봄 서비스가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도는 '무한돌봄'이 2012년 국가브랜드 대상 복지서비스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한 이번 국가브랜드 대상은 지난해 말부터 지난 달까지 소비자 등 1만2000명을 상대로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종합 호감도 등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선정됐다.

'무한돌봄' 서비사는 현행법상 자격요건이 안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도가 국내 최초로 만들어낸 복지지원정책이다.

도는 그동안 6만4000여 가구에 의료비 등 730억원을 지원했다.

또 민간단체와 MOU를 체결해 병원진료비 감면, 학습비 지원, 무료법률상담, 서민금융 지원 등에 83억원 상당을 연계도록 하기도 했다.

특히 도민들의 정성으로 모은 44억원의 무한돌봄성금으로 월세보증금, 노인우울증환자 치료비, 간병비 등으로 별도 지원했다.

도는 복지서비스의 중복을 방지하고 지역 내 모든 복지망을 연계하는 통합복지와 사례관리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복지를 시행하기 위해 2010년부터 도 및 각 시군에 무한돌봄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다.

김용연 도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407명의 사회복지 공무원이 복지일선에 확충되는 만큼 보다 체계화된 사례관리가 가능해져 복지서비스의 질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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