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내 장애인과 저소득층, 고졸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새터민) 등 소외계층 공직 진출기회가 2.5배 이상 확대된다.
도는 사회적 소외계층의 공직 채용인원을 지난 해 73명에서 185명으로 153%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희망계층 공직채용 확대계획'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경우 지난 해보다 20명과 18명 늘어난 68명과 35명을 각각 채용한다.
또 북한이탈주민 채용은 지난 해보다 6배 이상 증가해 34명으로 늘었고, 결혼이민자는 1명이 늘어 4명이다.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인 45명을 채용한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 소외계층의 자립기반 확립과 자생적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희망계층의 공직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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