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술형ㆍ논술형 평가 상시평가제 도입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7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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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문항도 30%이상 늘어
[시민일보] 올해 경기도내 중고등학교 서술형 평가가 지난 해보다 5%p 확대되고 여건이 되는 학교는 논술형 평가가 실시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창의지성교육으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최근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2012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이하 지침)을 각각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침에 따르면 정기고사는 상시평가체제 도입에 따라 지필평가로 명칭이 변경된다.

서술형평가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개 교과의 평가에서 서술형평가 문항을 30% 이상으로 늘린다. 이는 지난 해 25% 이상 보다 최저 기준을 5%p 확대된 것.

논술형평가는 평가 여건이 성숙된 학교와 성취평가제를 실시하는 학년의 경우 논술형평가 문항을 출제할 수 있다.

성취평가제는 모든 중학교의 1학년, 일부 고등학교의 1학년 일부 교과에서 실시한다.

성취도는 A~E 등 5단계이며 중학교 선택과목 중 교양교과 성격의 과목은 Pass-Fail 2단계로 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교육청 교수학습지원과 관계자는 “경기혁신교육의 평가방법 혁신, 교육과학기술부의 중등학교 학사관리 선진화 방안 등에 입각하여 지침을 마련했다”며“우리 학생들의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인성 등을 고르게 함양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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