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소년에 술파는 업소 집중단속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2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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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시민일보]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신천동 삼미시장에서 민ㆍ관 합동으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 단속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3월 학교폭력 집중단속기간 중에 추진되는 소래권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단속은 정왕권, 연성권에 이어 세 번째로 신천동 인근 대야, 은행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물론 시청 공무원 및 시흥경찰서, 유해환경 감시단을 비롯한 유관단체 100여명이 참석해 삼미시장 주변에서 학교 폭력 신고 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뿐만 아니라 구역별로 10개조로 나누어 학교 주변이나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병행했다.
이번 단속은 학교 주변 유해업소나 번화가 주변의 청소년 출입과 고용금지의무를 위반한 업소, 주류와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노래연습장 및 pc방 등의 만18세미만 청소년 출입 허용시간(09~22시) 위반 등을 단속ㆍ지도했다.
특히 19세 미만 출입금지스티커 미부착업소에 대해 바로 현장에서 스티커를 부착해 시정조치를 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왕따 문제 등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가 증가하고 있어 청소년 보호 및 청소년 계몽 활동의 필요성이 시급한 실정으로, 시는 민ㆍ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단속과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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