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이 19~30일 2주일 동안 초중고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며 공감, 이해, 배려, 존중하는 시간을 갖는 '친구사랑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친구사랑 주간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친구의 인권 존중 ▲함께 성장하는 배움과 나눔의 친구사랑 문화 정착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친구사랑 주간은 대상학교가 학사일정을 고려해 1주일을 선택, 학생자치회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준비하며 장애 학생이나 어려운 환경의 학생이 수치심을 느끼거나, 인권침해 소지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친구사랑 주간 운영은 도교육청의 예시 프로그램을 참고해 학교 특성과 실정에 맞게 프로그램을 정해 운영하면 된다.
예시 프로그램은 친구사랑 우체통, 친구야 고마워! 미안해!, 릴레이 친구사랑, 친구를 위한 1일 투자, 고운 친구 고운 언어 등이다.
도교육청 학생학부모지원과 관계자는 “학생과 학생이, 학생과 교사가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면서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야, 우리 교육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친구사랑 주간과 더불어 친구사랑의 날을 지정해 운영한다.
친구사랑의 날은 4월2일(친구사이), 7월9일(친한 친구), 9월4일(친구사랑), 11월11일(친구와 함께) 등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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