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신호탄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6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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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억 투입… 어린이 자연교육 강사 양성도
[시민일보]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2012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국비 5억900만원을 포함한 7억400만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은 시가 고용관련 단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에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선정결과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해에 이어 ‘평택지역 지역맞춤형 전문 인력양성 및 HRD사업’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등 가족지원사업’을 계속 진행하며, 특히 올해 '어린이 자연 및 생태교육 프로그램 강사 양성사업'을 신설 추진한다.
이번 양성사업은 고학력 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여성 친화적인 안정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전문직 여성인력의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 35명을 선발하고 지난 5일 개강식을 가진 바 있다.
김선기 평택시장은 개강식에서“최선의 복지는 일자리 마련”이라며 “평택시에서는 일자리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두고 있는 만큼, 본 강사양성 프로그램이 주5일제 수업,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 특기 이수제 수업 등 시기적절한 프로그램으로 고학력 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안정된 전문직 여성인력 인프라 확충의 선구자적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에 진행한 ‘평택지역 지역맞춤형 전문 인력양성 및 HRD사업’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등 가족지원사업’은 일자리창출 성과를 거둬 중앙기관 사업성과 분석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평택=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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