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허름한 차림의 노인은 부발읍 아미리 주변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고 있다며, 본인도 생활이 어렵지만 본인보다 생활이 더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듯 해 그 분들께 사용해달라며 지난 12월부터 4회째 30만원, 30만원, 50만원, 20만원을 봉투에 담아와 부발읍맞춤형복지팀에 전달했다.
부발읍 김영준 읍장은 “비록 작은 돈이지만 노점상으로 힘들게 번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한 그 분의 따스한 마음이 부발읍 전체를 훈훈하게 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기부한 돈은 부발읍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